현장에서 강의 들었던 수강생입니다. 영화님이 어떻게든 뭐라도 알려 주시려고 알차게 준비해주신게 느껴졌었어요! 진짜 궁금했던 질문들도 많이 나왔구요. 강의 듣고 나서 사수 없이 일하던 주니어 디자이너로서 지금까지 혼자 고민하던 것들이 해소되어서 한결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실수하면 괜찮다 고치면 된다! 요런 말들도 자주 해주셔서 더 좋았어요 ㅎㅎ 요즘 알려주신 것들을 실제로 일할 때, 생각할 때, 커리어 정리할 때 적용해보고 있는데 생각이 명쾌하게 정리되어서 편해졌어요! 딱 두 시간이니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사수 없이 혼자 고민하던 주니어 디자이너분들 추천해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