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스프링 책들을 보면서 이런 기능은 내부에서 어떻게 동작할까 싶은 것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찾아봐도 뭔가 와 닿지는 않는(?) 느낌이었는데 스프링 MVC2편을 보면서 그 궁금증이 많이 풀렸습니다. 특히 세션과 쿠키를 이용한 로그인 기능 구현에서 가장 많은 궁금증이 풀렸고 타입 컨버터에서도 어떻게 스프링이 스스로 타입을 변환할까 궁금했는데 정말 신기하면서도 납득이 가는 내용이였습니다. 요즘은 영한님 강의듣는 게 너무 재밌어서 꼭 하루에 한 챕터씩 강의를 들으며 취업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빨리 취업해서 영한님이 가르쳐주신 걸 실무에서 써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