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 2D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엔진과 셰이더를 다루게되면서 운좋게 TA라는 직함을 얻어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일을하다보니 기술적인 이해없이 감각으로 룩뎁을 하거나 코딩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해결못하는 부분이 많아서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중에 홍정모 연구소를 알게되고 커리큘럼대로 공부하겠다 마음먹고 퇴근후에 조금씩 공부하고있습니다. 이전에 C#을 잠깐 배웠었지만 확실히 제대로 기본기를 쌓는다는 느낌이라 너무 좋은 강의였습니다. 앞으로도 커리큘럼을 따라서 자료구조를 공부할 예정입니다. 모두 퇴근 후 한시간의 기적을 이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