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핵심원리, 기본지식까지 1년 전에 들었다가 업무에서 스프링을 쓰지 않다 보니 써먹을데가 없어 루즈해지고..그렇게 멈췄었는데, 스프링 실무를 하다보니까 전에 들었던 강의 내용이 문득 떠오르면서 “맞다 이거 강의에서 들었던거다 이런 동작 원리니까 여기를 고쳐야겠구나” 이런 생각들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1년만에 로드맵 처음부터 핵심 기술편까지 다시 들었네요. 이젠 다시 목표를 잡고 가다보니 개발이 재미있어졌어요. 이번엔 끝까지 열심히 들어볼께요!! JPA 로드맵까지 다 사놨어요!! 그리고 써먹을 수 있는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