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메타코딩이라서 그런지 확실히 프로그래밍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들을 잘 가르쳐주시는 거 같아요. 학원에서는 그냥 이런 게 있다. 컨트롤러 만들어라 이렇게 설명하고 끝이어서 저는 web.xml이 왜 있는지 view resolver가 뭔지 하나도 이해 못한 상태에서 코드만 짰거든요. 근데 이렇게 설명을 들으니까 이해가 되고... 스프링부트가 뭔지 좀 알겠어요.. 학원은 진짜.... 에구구... 할많하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