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회사는 레거시 자바 프로젝트로 웹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스프링 부트로 웹를 시작했어서 레거시를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고, 또한 이를 어떻게 개선해 나갈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던중에 이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이 강의를 들으며 현재 회사의 프로젝트 구조, 배포, 운영 방식(예전 방식)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영한님께서 부트를 통해 차근차근히 개선해 나아가는 과정은 현재 회사 프로젝트의 개선포인트가 되었고, 앞으로 어떻게 개선해 갈 수 있는지에 대한 많은 생각과 지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기술적으로 트랜디하지 못한 환경에 있는 것에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이 강의를 통해 제가 선배 개발자들의 고민을 직접 경험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어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었고, 기술적으로 이해도가 높아졌다고 느껴져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많은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강의를 만들어주신 영한님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강의도 정말 기대가 되네요.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