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학원을 통해 웹 개발을 접하게 되면서, 단기간에 실무에 투입되기 위해 현재 작성 중인 코드의 원리나 개념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 채로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취업을 하자마자 첫 월급, 두번째월급을 모두 털어 영한님의 로드맵 강의 2가지를 모두 다 결제했습니다. 아직 로드맵의 두번째 강의를 수강한 것이지만, 왜 "스프링은 김영한이다"라는 말이 나오는지 알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학원에서는 처음 개발을 접하며 조금씩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내는 것에 재미를 느꼈다면, 현업에 들어선 지금은 영한님의 강의를 통해서 내가 작성 중인 코드의 원리와, 스프링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학습에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내가 일주일간 가장 자주 만난 다섯사람의 평균이 바로 나 자신이다." 공부를 해오면서 힘들때마다 제가 항상 복기하는 문장입니다. 스스로의 평균치를 높이기위해, 영한님처럼 멋진 동료들과 함께할 날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쭉 정진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