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프로그래밍을 접하던 기존에 개발 경험이 있는 상태에서 플러터를 배우던간에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cookbook 방식으로 코드를 따라 쳐보는게 아니라 기본적인 부분의 이해를 돕기위해 강사분이 많은 생각을 하고 강의를 만드신게 느껴집니다. 중급강의가 많이 기다려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