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드 개발자를 희망하는 3학년 학부생입니다. 불과 반 학기 전까지만 해도 객체지향적인 코드가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조차 못하고 있었습니다. 코딩의 벽이 마냥 높게 느껴져 이 길이 맞나 고민하고 또 고민하며 방황하는 시기를 겪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공부해보자는 마음가짐으로 자바 기본 문법부터 다시 파고드니 점차 코딩의 재미를 알게되면서 스프링 공부가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때, 영한님의 강의를 접하였습니다. 스프링 부트/JPA/스프링 데이터 JPA 순으로 배우면서 JDBC 웹개발과는 차원이 다른 신세계를 맛보게 되었습니다. 이해가 쏙쏙 잘 되게 설명해주시고 강의 1개 시간도 약 10분 단위로 되어있어서 집중도가 떨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코딩이라는 단어만 얘기해도 즐겁고 심장이 뜁니다! 동기들에게 이 강의를 널리 알려주고 싶을만큼 정말 유익합니다😭 항상 수강생분들과 소통하려 노력하시고, 가르치실 때마다 "와 이게 이렇게 된다고?"라는 표정과 함께 즐겁게 가르쳐주셔서 저도 덩달아 즐겁게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성장해서 꼭 선배님처럼 멋있는 개발자로 거듭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