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를 이용해 백엔드를 주요하게 만지고 있는데, 갑자기 js를 만질 일이 생겨서 이번에 본격적으로 js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tdd의 유용성은 항상 junit을 이용한 단위테스트를 적용함으로써 안정감 있는 개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js도 분명히 tdd를 사용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인프런에 찾아보니 '견고한 js 소프트웨어 만들기' 라는 훌륭한 타이틀의 강의를 찾아냈습니다. ( 지금까지 너무나도 부실한 js를 많이 봤기 때문에 견고한 js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에 끌렸습니다. ) 간단한 예제를 통해서 js도 tdd를 충분하게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이번 프로젝트에 바로 적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tdd를 적용한 강의의 수가 늘어났으면 하는 기대와 함께 이만 마치겠습니다. 정말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