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이라는 걸 하면서 많은 방법을 시도해 봤습니다 책도 사보고, 클론 코딩도 해보고, 사이드 프로젝트도 해보고… 그리고 관련해서 강의들도 종종 들어봤죠. 결론은 이 강의가 최고라는 것입니다. 플러터의 특성일 수도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커리큘럼이 정말 잘 짜여있는 강의입니다. 게임에서 스킬을 찍을 때나, 개발자로서 스택을 발전시켜 나갈 때 항상 고민하는 제너럴리스트냐 아니면 스페셜리스트냐 등등의 여러 선택의 갈림길이 있을 텐데요 입문(무료 강의들) => 초급 => 중급 이렇게 오시는 분들에게도 안성 맞춤이고, 코팩님의 책을 보고 업그레이드 하실 때에도, 그리고 저처럼 딸랑 중급만 듣는 타겟팅에도 효과가 큰 커리큘럼이었습니다. 중급만 딸랑 들었는데 어떻게 아냐구요? 제 동료와 친구가 그렇게 했거든요. 세 명의 공통점은 ‘중급’ 강의였고, 분명 겹치는 걸 알면서도, 이 강의는 각자 구매해서 모두 진도 80%를 넘겨 계속 학습중입니다. (자랑할 바는 못 되지만, 악마의 유혹이 있었으나, 그럴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론, 실습 비율이나 배치도 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코팩님이 넘어갔는데, 수강하는 사람이 모르면 다시 돌아가서 들어야 하는 것이고.. 그리고 플러터가 아주 열심히? 업그레이드 중인데 거기에 맞춰서 공지나 보충 강의도 열심히 올려주고 계십니다 플러터 강의 다들 검색해보시고 오셨을 것이고, 수강생 수 그리고 리뷰가 대부분을 증명해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커뮤니티도 상당히 건강한 것 같구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