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라는 말 밖에는 나오지 않는군요. 단순히 사용하고 있다는 것과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의 중요한 차이를 느끼게 합니다. 복잡한 주제에 대해서 이렇게 편안하고 부담되지 않는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복을 받은 것 같아서 매일이 행복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20년 넘게 개발을 업으로 삼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지만 스프링을 사용하고 있다면, 다른 강의를 듣기 전에 토비님의 이 강의를 가장 먼저 들으실 것을 꼭 추천합니다. 더 나아가서 굳이 스프링을 사용하지 않는 개발자나 엔지니어 분들께도 이 강의를 꼭 추천하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