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부분이 들어가있구 하면서 하나의 클론프로젝트로 인해 점점 자세한 내용도 있어서 알아갈수있는 장점이 많네요. 거기다가 요청 응답에 관한거만 알려주고 헤더 바디 관한 부분은 잘안알려줘서 어트게 돌아가는지 몰랐는데 대강 요청에서 오는 파라메터로만 알았지 응답은 어디로 오는건지 둘다 오는건지 몰랐거든요. 그점에 정말 필요한부분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공식 참조에서는 잘나오는지 모르겠는데 거기는 그냥 글로 써두고 직접 프로젝트 생성해서 직접 알아서 나만의 사고력과 논리력으로 키워라 눈으로 보여서 눈으로 익는게 쉽지 않더군요. ㅎㅎ..ㅠ 자세한 내용과 그리고 요점 정리가 잘되어서 이해가 되는게 너무 나 좋네요. 제가 수준이 너무 최악이라는것을 알기 때문에 계속 보고 계속 알아가면서 여러가지 방법을 찾고 프로젝트는 생성은 어트게 방향을 가는지 확실히 감이 안잡히다가 모든 프로젝트는 생각 방식은 다르나... 회사에서 어디로 들어 가느냐에 따라 달라지지만 거기서 잘해결 해나가는게 중요한다는것을 알아버렸기 때문에 ... 전자 정부 프레임워크에 관해서 어트게 만들어 가지는지 알수있는 이 장점이 너무나 좋은거 같습니다. 거기다가 방대한것을 아는게 쉽지 않아서 국비 경우는 그냥 따라 클론 코딩이 많다가 보니 클론 코딩 하되 알려주는게 이건 저기 연결되어 있다. 저거는 저기 연결되어 있다. 이렇게 하면된다 말만 하고 보면 이건 무슨말이 도통 이해 안가는 분들이 꽤 많거든요. 제 경우도 그렇고. 코드가 점점 방향성이 커지면 이것을 어트게 방대한 방향 아디어가 하나의 만들어질때 그 기록을 노션프로그램에 넣어두거나 그러는데... 어트게 해왔는지를요. 날짜마자 그점에서 요점 정리가 한번에 이해 파악이 되어서 좋네요. 다른 책이었다면 어우... 엄두가 안날정도로 오류부분이 몇개 나오고 오래걸렸는데 ...ㅠㅠ 너무나 감사하며 그만큼 결제한 금액이 안아 갑다고 보네요. 제가 다른 강의도 사둔 사이트가있는데... 거긴 무슨 댓글 달수잇는 곳도 없지 하다가 단점이 많이 생기면 더더욱 댓글에 안좋게 써놓는 편이라 왠만하면 안그러고 싶고... 강의를 찍느라 고생한것을 알겠지만 그만큼 나의 돈으로 결제한사람들의 열심히 들으로 온사람도 있다는것을 알고 점점 장점의 방향성에 감사하게 되네요. 열심히 듣겠습니다. 많이 느리긴 한데 너무나 맘에 드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