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추천으로 앨런 강의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매 기수마다 마감으로 사람들이 정말 이 강의를 많이 듣는구나 싶어 더욱 믿음이 가게 되었습니다. 저의 경우 Swift는 아니지만 프로그래밍의 기본적인 문법들은 알고 있었는데 이번 앨런 문법 강의를 들으면서 확실히 기초가 많이 튼튼해졌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또한, 이 강의에서 앨런이 제공하는 교재는 내용이 정말 구체적이고 언제봐도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그림들로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는데 이 교재 하나만 보더라도 너무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iOS를 입문하거나 이미 iOS를 알고 있더라 하더라도 Swift 문법 마스터 스쿨 강좌는 들으면 후회는 없다라고 자신하여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주변 iOS 관련 개발자를 희망하는 지인들에게도 이 강의를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앨런이 다른 강좌도 제작을 하거나 예를 들면 SwiftUI와 같은 강의가 새로 나온다면 또 들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강의 내용이 정말 알차고 후회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동기부여도 정말 중요한데 슬랙 채널을 이용하여 매번 출석체크와 같은 조원분들과 매 주 같이 온라인 모각코를 진행하여 서로 동기부여와 정보 공유 등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iOS를 처음 입문하신다면 이 강의를 꼭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