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밌습니다. 마지막 강의에서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다"의 주인공인 저 였어서 많이 배울 수 있던 강의었습니다. 단순하게 강의를 위한 느낌보다도 실제 구현을 해보는 듯한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템플릿, 단축키는 정말 유익했고, 테스트를 위한 Rest-Assured 외에도 Mockito, pojo 코드들 까지 다양하게 동시에 비교해볼 수 있어서 이해에 도움이 됐습니다. Spring Assert를 이용하여 객체 검증하는 것도 유익했습니다. 강의의 흐름도 일관성있어서, 중 후반 이후에는 프로세스가 점차 익숙해짐과 동시에 조금씩 심화되어 가는 과정이 좋았습니다. 다음 강의도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