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아 시간차를 두고 세 번 정도 복습했는데 드디어 이해했습니다!! 자바를 어설프게 공부하고 스프링을 공부하기 시작할 때 처음 듣고, 프로젝트를 진행해야하는 상황에서 자바를 한 번 더 복습한 후에 두번 째 듣고, 그리고 지금 클론코딩 한 번과 작은 팀 프로젝트를 진행한 후에 혼자 기초를 정리할겸 세번 째 들었습니다. 아ㅜㅠ 처음 들을 때는 정말 이해도 안되고 지금 배우는게 뭔지도 모르겠고 힘들었는데 세번 째 들을 때는 그때 하신 말씀이 이런거였구나,, 이해가 되기 시작하니 짜릿하구,, 혼자 감격해서 약간 눈물 맺혔어요....ㅎㅎㅎㅎ 그리고 워낙 재미있게 설명을 해주셔서 정말 재밌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부를 할수록 공부할게 정말 많구나 싶은데,, 다행히, 제가 아직 수강하지 않은 영한님 강의가 많아서 든든합니다 :) 많이 바쁘시겠지만,, 더 다양한 강의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