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언어 강의를 찾고 있고, 정말 제대로 배우고자 한다면 따배씨 강의를 추천합니다 비전공자로서 따배씨를 공부한 기계과 학생입니다. 저와 같은 비전공자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제 개인적인 경험과 연결해서 수강평 작성합니다. 저는 석사 끝날 갈 무렵, 네이버랩스 대표님 세미나에 참여를 했었는데 자율주행 기술개발을 정말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강력하게 들었습니다. 다른 분야의 공부를 처음부터 해야한다는 두려움이 있었지만, 정말 하고싶었기에 개발자의 길로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래밍 쪽은 자신이 없어 C언어 강의를 여러 경로로 찾아보았고 최종적으로 따배씨와 다른 한 강의를 추가로 동시에 들었습니다. 이를 토대로 한 따배씨 강의 소감입니다 - 따배씨, 입문자에게 제격입니다. C언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용어나 문법 등의 낯섦을 없애주기 위해, 어렵거나 헷갈리는 것들을 반복적으로 언급합니다. 헷갈리는 것들(포인터, 스택프레임, 메모리 레이아웃 등)을 그림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을 해 이해하기 쉽습니다. - 따배씨, 전문성 있는 개발자로 거듭나고 싶은 사람에게 좋습니다. 입문의 범위를 벗어난 부분도 언급을 해주시고, 추가로 공부 해야 할 방향을 잡아줍니다. 그리고 강의가 정말 자세합니다. 따라서, C언어를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따배씨 훌륭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