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에서 서비스기업으로 이직하려고 준비중인 3년차 개발자입니다. 내채공이 끝나고, 기업들 채용과정중에 API과제를 수행하다가 벽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해당 강의를 접했습니다. 3년동안 일을 하면서 정말 일만 했더군요. 스프링과 mybatis를 쓰는 금융권 풀스택 개발이었는데 사실 스프링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렇게 스프링이 돌아가는구나 하고 3년동안 일만 했던것 같습니다. 영한님 강의를 접하고 스프링의 구현원리와 왜 그렇게 써야하는지 또, 스프링의 개발의 재미를 느꼈습니다. 당장의 이직은 내려두고, 영한님의 강의와 함께 백엔드 개발자로서 이직준비를 처음부터 해보려고 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