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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프링 완전 정복 시리즈'에서 '스프링 핵심 기술' 편만 있는 상황인데요, 저 강의만 듣고 다른 강의들 나오기 전에 '스프링 부트와 JPA 실무 완전 정복 로드맵' 을 먼저 들어도 무리 없을까요?
그리고 JPA 로드맵에서 2번 '실전!스프링 ~~ ' 을 1번 '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기본편' 보다 먼저 보는 것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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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aehyun16님
현재 가장 추천하는 코스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스프링 입문
2. 스프링 핵심 원리 - 기본편
3. 스프링 부트와 JPA 실무 완전 정복 로드맵 -> 타입 B 야생형
타입 B - 야생형(추천)
링크: [https://www.inflearn.com/roadmaps/149]
1. 활용편 1 - 먼저 활용편 1을 쭉 따라 치며 전체 기술과 백엔드 서비스 개발의 감을 익힙니다. (이해가 좀 부족해도 우선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2. JPA 기본편 - JPA 기본 내공을 다집니다.
3. 활용편 1 복습 - 이미 기본편을 학습한 상태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시 쭉 따라하다 보면 JPA의 깊이있는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4. 활용편 2 - 실전에서 JPA를 개발하고, JPA 성능 최적화를 어떻게 하는지 이해합니다.
5. 스프링 데이터 JPA - 실무에서 필요한 기능 위주로 스프링 데이터 JPA를 학습합니다.
6. Querydsl - 복잡한 쿼리와 동적쿼리 문제를 해결합니다.
스프링 입문과 스프링 핵심 원리를 듣고 나면 스프링으로 개발하는 가장 중요한 기본 지식을 쌓은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바로 활용편에 들어가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스프링을 실무에서 어떤 식으로 활용해서 개발하는지 먼저 배워두고, 이후에 스프링 완전정복 시리즈를 통해 스프링 MVC나 스프링 데이터 접근 기술 같은 부분은 더 깊이있게 학습하시면 됩니다.
전체 강의 링크: [https://www.inflearn.com/instructors/74366/courses]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