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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컴퓨터 전공으로 대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재 김영한 강사님 강의를 스프링 입문과 기초를 수강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DB 기초와 웹 MVC 강의를 함께 수강 중입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면서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고민이 생겼습니다.
1.강사님 강의를 들으며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인터넷을 찾아가며 들으니 강의에서 이해 못하는 부분도 많지만 확실히 쉽게 설명해주셔서 많이 배워가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자바 스프링 자체가 어렵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아 강의를 들을 땐 항상 "지금 이렇게 이해가 안되는 상태로 배워도 내가 직접 사용할 수 있을까?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듭니다.
원래 다른 분들도 자바 스프링을 배우면서 이런 고민을 겪게 되는 건가요?
아니면 자바 언어나 다른 개념들이 익숙하지 않아 저만 겪고 있는 문제점인가요?
만약에 후자가 문제라면 자바 언어 및 다른 개념을 어떻게 채울 수 있는건가요?
2.현재 계획은 자바 언어 공부 + 자바 스프링 수강 => 작은 프로젝트 진행 + 강의 복습 => DB 강의 심화 + 웹 MVC 심화 강의 수강 이렇게 할 계획인데 괜찮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