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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A = { name: string };
type B = { age: number };
type AB = A | B;
type C = A & B;
const ab: AB = { name: 'zerocho' };
const obj = { name: 'zerocho', age: 29, married: false };
const c: C = obj;
여기서 c 변수 부분에
객체를 직접 넣었을때는 속성 검사를 해서 type error 가 나지만,
변수에 할당해주고 그걸 적용시키면 type error 가 나지 않는다 라고 설명해주셨는데
const c: C = { name: 'zerocho', age: 29, married: false };
이렇게 직접 할당하는것과 어떠한 차이점이 있어서 저렇게 적용 되는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
검사 하는 방식이 어떻게 다른건지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bj 이라는 변수에 할당 했을 때
A & B 면 속성이 name, age 이외의 것들이 들어가면
error가 발생할 줄 알았는데 type 으로 선언하지 않은 married가 error없이 들어갔습니다. &, |
같은경우 저 조건을 충족 하기만하면 이후에 추가적인 속성이 들어가도 기본적으로 type error 없이 받아들이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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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스크립트가 원래 그렇습니다.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거라서 외우셔야 합니다.
https://www.typescriptlang.org/docs/handbook/interfaces.html#excess-property-checks
중요한 것은 변수를 대입했냐 객체 리터럴을 대입했냐일 뿐입니다. 변수를 대입하면 잉여속성검사를 안하고 객체리터럴을 대입하면 잉여속성검사를 합니다. C이든 A&B이든 타입쪽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const d: A & B = { ... }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