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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지막에 아래 두 코드를 같이 넣어주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export { sequelize };
export default sequelize;
그냥 export default만 쓰는 것과 차이가 있나요?
2. 그리고 리뉴얼 노드버드 리엑트에서는 아래와 같은 방법을 썼었는데 이게 개선된 순환참조 해결 방안인건가요? 여기서도 저런 식으로 사용해도 되나요? 현재 강의가 이전 버전의 노드버드를 기준으로 하는게 맞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