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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치 카프카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개념부터 컨슈머, 프로듀서, 커넥트, 스트림즈까지!
커스텀 파티셔너 프로듀서 애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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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파티션에만 데이터를 보내는 법에 대해서 배웠는데요. 실무에서는 이렇게 파티션을 구분을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그냥 아무 파티션에 데이터를 보내고 컨슈머가 이를 읽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보내면 안되나요?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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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파티션 번호를 지정하지 않은 ProducerRecord를 사용하신다면 말씀하신 방식으로 활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실제 업무를 하면서도 파티션 번호를 직접 지정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레코드를 특정 파티션으로 보내야할 경우에는 이런 방식을 사용해야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파티션을 컨슘하고 있는 컨슈머를 위해 레코드를 지정한 파티션으로 보내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