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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잭션1, 트랜잭션2가 같은 커넥션을 사용하게 구현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다른 커넥션을 사용하는 이유는 OSIV처럼 커넥션을 오래 유지하면 커넥션이 모자를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커넥션을 사용하도록 히카리에 구현되어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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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ㅜㅜ
보통은 데이터베이스 연결 자원이 비싸기 때문에 필요할 때만 연결을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이해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히카리 커넥션 풀에 미리 커넥션들을 생성해놓고 기다리는 것은 강의에서 보셨듯이 무한정 커넥션 수를 늘리게 되면 마찬가지로 데이터베이스 자원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큰 맥락에서는 둘 다 데이터베이스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이해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 질문은 이어지는 강의 내용과는 살짝 다른 내용인 것 같은데요!
트랜잭션1과 트랜잭션2가 별개의 트랜잭션이라고 가정했을 때, 왜 같은 커넥션을 쭉 잡아놓고 사용하도록 하지 않고, 다른 커넥션을 부여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