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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로초님, cra없이 개발환경 설정하는 부분에서 궁금한 것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webpack.config를 ts로 하는 이유?
webpack.config.js 이렇게 쓰면 require를 써야하긴 하지만 이렇게 하면 굳이 ts-node를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것 같아서 js로 하는게 더 좋아 보이는데 ts로 하는 이유가 있나요
hmr 플러그인 사용
webpack5기준으로 webpack-dev-server에 hot: true, liveReload:true 설정을 하면 hotModuleReplacementPlugin, 이랑 ReactRefresh 플러그인이 필요없는 게 아닌가요?
추가적인 플러그인을 설치하는 것이 더 비효율적인 게 아닌지 제가 잘못알고 있는 것이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웹팩 최적화?
당연히 웹팩 강좌가 아니기 때문에 불필요 하겠지만 공부하다 보니 terser, minifyPlugin 등등 새로운게 계속 나오네요.. 웹팩 성능을 최적화 하기위한 방법 인 것 같은데 실무에서는 이런 플러그인들을 사용하게 되나요 아니면 강좌에 나온 설정들로 실무에서도 개발이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
웹팩 이외의 빌드툴?
이건 강좌도 아니고 웹팩 관련 질문도 아니라 죄송한데 넘 궁금해서 양해를 구해봅니다..
공부하다보니 astro, vite 등등 웹팩 보다 성능이 좋은 빌드 툴이 있는 것 같은데 실무에서 도입할 만큼 안정적인지 궁금하네요, 추가로 webpack에서 babel-loader 대신 esbuild-loader 썼을 때도 단점이 있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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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js를 아예 안 쓰는게 ts하는 사람들의 주 의도입니다. js파일은 타입지원을 받을 수 없으니까요.
필요합니다. webpack-dev-server --hot은 옛날 방식이라서요. react-refresh가 최신 방식입니다.
사용하게 됩니다. 용량을 줄이고 각자 배포 환경에 맞게 빌드하기 위해서요.
vite는 괜찮아보이긴했습니다. esbuild-loader가 성능은 훨씬 좋은데 다른 플러그인들과 호환성을 따져보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