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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강의를 끝까지 다 보시면 캐싱에대한 지식이 많이 쌓이면서 적절한 상황에 적절한 테크닉을 사용할 수 있게 되실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두가지 형태가 모두 사용되는데 첫번째 말씀하신 부분은 이번 강의에서 Optimistic Response를 통해 제가 보여드리고 있고 두번째 말씀하신건 캐시관리 측면에서 제가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언제 어떤 방식을 사용해야할지는 어떤 UI인지, 어떤 형태로 데이터가 입력되는지, 페이지 기반의 페이지네이션인지, 커서 기반의 페이지네이션인지등 많은 요소에따라 답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가장 중요한건 사용자가 레이턴시를 "최소"로 느끼게 하는 테크닉이 최고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