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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actional가 이렇게 편한데
@AfterEach -delete() 조합은 왜 쓰는 거죠?
요즘 거의 안 쓰나요?
@AfterEach는 스프링 부트가 아닌 그냥 스프링 어노테이션인가요?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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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sj59285 님. 공식 서포터즈 codesweave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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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Each는 JUnit에서 지원하는 기능으로 테스트 개발환경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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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서 사용한 Repository의 store는 static으로 선언되어 있습니다. 이는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된 시점부터 종료될때까지 모든 Repository 인스턴스가 하나의 store를 공유하여 사용한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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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어떤 테스트 진행 도중 store에 값을 저장할 경우 이 결과가 다음 테스트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테스트를 할때의 기본원칙중 하나는 어떤 테스트가 다른 테스트에 영향을 주지 않는 독립적인 수행이어야 한다는 점 입니다. 이를 위해 JUnit에서는 테스트의 시작과 끝에 리소스를 정리할 수 있는 애노테이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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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용법과 기능이 무엇인지는 알고 있는데 궁금한 점은,
@Transactional와 @AfterEach-delete() 조합의 기능이 똑같은데,
더 편한 @Transactional를 놔두고 굳이 @AfterEach-delete() 조합을 쓸 때가 있는가요?
제가 뭘 놓치고 있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