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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한님!
다름이아니라 제가 이해한 내용이 맞나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시퀀스 전략 중 allocationSize에서 이 값이 50이면 시퀀스를 한 번에 50씩 증가하고 그만큼 메모리에 1~50까지 식별자를 할당하는데 50까지 차면(51일 때) 시퀀스 값을 한 번 더 50 증가시켜 100까지 할당하는 방식이라고 하셨습니다.
처음에 조금 헷갈리거나 이해가 안갔던 부분은 시퀀스 값이 1이면 애플리케이션에서 1~50까지 사용하고 시퀀스 값이 2이면 애플리케이션에서 51~100까지 기본 키를 사용하는 건데,
제가 이를 이해한 것은 네트워크시간에 배우는 TCP의 슬라이딩 윈도우 개념과 비슷하지 않나 해서 이와 유사한 아이디어라고 이해하였는데 이렇게 생각해도 되나요??ㅎㅎ; 시퀀스 값 1마다 기본키 50으로 묶이는건 세그먼트와 바이트번호 관계처럼 묶이는(?) 개념이라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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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프리카맨님
처음에 조금 헷갈리거나 이해가 안갔던 부분은 시퀀스 값이 1이면 애플리케이션에서 1~50까지 사용하고 시퀀스 값이 2이면 애플리케이션에서 51~100까지 기본 키를 사용하는 건데,
-> 이 부분을 수정해주셔야 합니다^^ 시퀀스 값도 1 -> 51 -> 101 이런식으로 증가합니다.
꼭! 한번 코드로 직접 테스트 해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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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수정해주신 부분이 맞네요ㅎㅎ DB에 미리 시퀀스 값을 51로 올려놓고 메모리에서 순서대로 1씩 증가하는 거네요.
제가 시퀀스값과 id column에 있는 번호를 혼동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