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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톤을 더 낮춰서 해보세요. 복식호흡이 잘 되더라도 톤이 높으면 호흡과 소리가 따로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배가 들어감과 동시에 소리가 나야 하는데요. 이때 지점은 목이 아니라 완전 깊숙한 배 아래에서부터 올라와야 해요. 자신이 이런 소리를 내려고 의지를 갖고, 아래에서부터 소리를 끌어올려야 합니다. 의식적으로 해야 해요! 배에 손을 올리고 온통 배에만 집중한 채 낮은 음으로, 자기가 낼 수 있는 가장 낮은 음으로 아 ---- 하는 소리를 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