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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m54277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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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스프링과 통합하기 이전의 타임리프 사용법을 살펴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아래의 코드는 타임리프 메뉴얼에서 설명하고 있는 타임리프 사용법 입니다.
WebContext ctx = new WebContext(request, response, servletContext, request.getLocale());
ctx.setVariable("today", dateFormat.format(cal.getTime()));
templateEngine.process("home", ctx, response.get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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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WebContext 객체에 사용할 '키'와 '객체'를 매핑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렇게 매핑된 콘텍스트를 타임리프 엔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전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타임리프 메뉴얼 4.2 Variables 를 참조하면
타임리프에서 ${...} 변수 표현식을 사용하게 되면 키를 가지고 객체를 찾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그리고 객체의 객체의 프로퍼티에 접근하는 경우 (session.user.name) 우선 세션 객체를 찾고, 그 객체가 참조하고 있는 user객체를 그리고 프로퍼티는 getName() 을 호출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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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타임리프는 객체의 프로퍼티에 직접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getter 를 통해 접근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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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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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저러한 방식이 프로퍼티 바인딩이라는 것은 강의를 통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궁금한 점은 생김새(?)가 member.id 와 member.name 처럼 클래스에 직접 접근해서 그 값을 가져오는 것처럼 생겨서 이것들이 어떻게 프로퍼티를 통해 값을 가져오게 되는 것인지 궁금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