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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테스트문제든지 간에
뭔가 논리적으로는 이해가 되서 이렇게 하면 되겠다 싶어서 문제를 풀면
중간중간에 구현하기가 너무 버겁고 너무 형변환도 많이 하는것 같고 뭔가 장황하기만 할때가 많네요
하지만 선생님 강의에서 보이는 코드가 제가 하려고 하는것보다 합리적이고 나아보일때가 많아요
간단하게 예를 들면 쪼갠문자를 굳이 다시 배열에 담는것보다 그때그때 변환해 주는게 코드의 줄도 짧고 좋아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드는 생각인데요 코딩테스트도 일종의 범위가 정해진 시험처럼
쓰이는 패턴이라든지 합리적인 코드의 방향이 다 정해져 있는건가요?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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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딱 정해져 있다기 보다는 어떤 코드가 더 효율적이고 가독성이 좋을까 항상 생각해보는 습관인 것 같습니다.
많은 문제를 풀고, 다른 사람들 코드를 보면서 자신의 코드를 리뷰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능력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