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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질문드려서 죄송합니다!!
타입스크립트를 활용하는 부분이 여기서 처음 나오는 것 같은데요.
제가 타입스크립트를 배웠을 때에는 추론이 되더라도 장점을 살리기 위해 왠만하면 다 붙여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프로젝트에서는 추론되어지는건 생략하고 추론되어지지 않는 부분만 타입스크립트를 사용하시는 것 같아서요. 혹시 이게 더 좋은 방법이고 현업에서도 이렇게 이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질문드립니다.
onChange같은 경우는React.ChangeEvent<HTMLInputElement> 을 활용하면 any를 사용하지 않고 오류를 발생하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밑에 코드처럼 이렇게 작성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import { Dispatch, SetStateAction, useCallback, useState } from 'react';
const useInput = <T = any>(
initialData: T,
): [T, (e: React.ChangeEvent<HTMLInputElement>) => void, Dispatch<SetStateAction<T>>] => {
const [value, setValue] = useState(initialData);
const handler = useCallback((e) => {
setValue(e.target.value);
}, []);
return [value, handler, setValue];
};
export default useInput;
답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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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에디터에서 함수에 손을 올려보면 매개변수 타입과 리턴 타입이 다 뜨는지라 굳이 명시할 필요가 있나 잘 모르겠습니다.
추가로 적어주신 코드는 제 강좌 소스 코드에 보시면 나와 있습니다.
https://github.com/ZeroCho/sleact/blob/master/alecture/hooks/useInput.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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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론되는 게 부정확한 경우에만 붙이시면 됩니다. 추론이 정확한 경우 굳이 추론 내용을 다시 적을 필요가 없습니다. 추론이 정확한 걸 다시 그대로 써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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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스크립트를 활용해 어떤 타입의 인자가 들어오고 어떤 타입을 return하는지를 명시함으로써 협업을 통해 개발할 때 생산성 측면에서 좀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서요! 오히려 추론되어지는 부분을 생략해버리는 것이 더 좋은지 잘 모르겠어서 질문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