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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코딩
지식공유자
안녕하세요! 🙂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배달의 민족, 당근 같은 대형 서비스의 완전한 복제판을 이 강의(혹은 어떤 강의로든) 만들기는 어려워요. 그런 서비스들은 수년에 걸친 제품 기획, 백엔드 인프라, 네이티브 앱, 결제·물류·CS 시스템, 그리고 수백 명의 엔지니어/디자이너/PM이 만든 결과물이거든요. AI 도구 하나로 압축되는 영역이 아니에요.
다만, 그 서비스급의 MVP·프로토타입은 충분히 도전해볼 수 있어요. 음식점 리스트, 주문, 결제 연동, 사용자 인증 같은 핵심 흐름은 강의 후반 풀스택 프로젝트(Next.js + Supabase)에서 다루는 패턴과 같은 결입니다. 거기서 출발해서 본인이 도메인을 확장해나가는 과정이 필요해요.
이 강의의 본질은 "특정 서비스 만들기"가 아니라 클로드 코드를 활용한 개발 워크플로우(탐색 → 계획 → 구현) 입니다. 이 워크플로우는 토이 프로젝트든 사이드 프로젝트든 큰 서비스든 동일하게 적용되기 때문에, 강의 이후의 성장 폭은 본인이 무엇을 꾸준히 만들어보느냐에 달려 있어요.
정리하면, "AI 도구 쓰면 1주일 만에 대형 앱이 나온다" 는 기대라면 충족되지 않을 거예요. 반대로 "내가 만들고 싶은 서비스를 차근차근 구현하면서 AI 도구를 제대로 익히고 싶다" 가 목표라면 출발점으로 적합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