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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코드 완벽 마스터: AI 개발 워크플로우 기초부터 실전까지

서브에이전트 활용: 로드맵(ROADMAP.md) 생성

sub-agent, skill, custom-command 를 선택하는 기준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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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5년차 프론트앤드 개발자입니다. 먼저 강의 너무 유익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

수업에서 진행하는 토이 프로젝트 외에도 별도도 업무에 적용하고자 하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을 드려봅니다.

현재 작은 규모로 이미 개발이 완료된 프로젝트가 있으며, 향후 새로운 기능을 개발할 때 PRD, 정책정의서, 개발 실행계획서를 작성하고, 해당 문서를 바탕으로 백앤드와 프론트 개발을 진행, 리뷰 후에 배포까지의 전 과정을 claude를 이용해서 반자동화 하는게 목적입니다. (일정 부분은 사람이 개입)


이 과정에서 수많은 작업들이 있을텐데 각각의 작업들을 어떤 방식을 통해서 진행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sub-agent vs skill vs custom-command)

  1. 자연어로 기능 요구사항을 받아 PRD, 정책정의서 작성: (agent vs skill)

  2. PRD와 정책정의서를 바탕으로 로드맵 및 실행계획서 작성: (agent vs skill)

     

  3. 실행계획서를 바탕으로 이슈 생성하여 등록: (agent vs skill) + mcp

  4. 현재 변경사항을 분석하여, 같은 작업을 분류 및 커밋: (skill vs command)

위와 같은 사례들이 있을 때, 강사님의 경우 어떤 명확한 기준을 통해 '무엇'을 사용해야 겠다고 판단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강의를 보면 대략적으로는 알 것 같은데... 저 스스로에게 그것을 선택한 명확한 이유와 설명을 하지못하고 있네요.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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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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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말씀하신 워크플로우 반자동화, 정말 좋은 방향이에요. 선택 기준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핵심 기준은 "반복 사용 여부"와 "작업 복잡도"입니다.

서브 에이전트는 복잡한 작업을 병렬로 분리해서 처리할 때 유용해요. 예를 들어 PRD 작성하면서 동시에 기술 스펙 조사도 해야 한다면 서브 에이전트가 적합하고요.

스킬은 자주 반복하는 작업을 템플릿화할 때 좋아요. PRD 작성이 매번 비슷한 구조라면 스킬로 만들어두면 일관성 있게 뽑아낼 수 있죠.

커스텀 커맨드는 단순 반복 작업을 빠르게 실행할 때요. 커밋 분류처럼 매번 비슷한 패턴의 작업이라면 커맨드가 편합니다.

말씀하신 사례로 보면

1번, 2번(PRD, 정책정의서, 실행계획서)은 스킬이 적합해 보여요. 문서 구조가 정해져 있고 반복적으로 사용할 거니까요. 다만 PRD 작성하면서 동시에 경쟁사 분석이나 기술 검토를 병렬로 돌리고 싶다면 서브 에이전트 조합도 고려해볼 수 있고요.

3번(이슈 생성)은 스킬 + MCP 조합이 맞고요.

4번(커밋 분류)은 커스텀 커맨드가 딱이에요. 단순 반복이고 빠르게 실행해야 하니까요.

정리하면:

  • 복잡한 작업을 쪼개서 병렬 처리 → 서브 에이전트

  • 반복되는 작업을 템플릿화 → 스킬

  • 단순 반복을 빠르게 실행 → 커스텀 커맨드

실제로 써보시면서 "이건 매번 비슷하네" 싶으면 스킬로, "이건 그냥 빨리 실행만 하면 되네" 싶으면 커맨드로 옮겨가시면 됩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나눌 필요 없어요 🙂

당연하겠지만 이러한 제 의견은 참고만 해주세요. 요즘 새로운 스펙들이 자주 업데이트 되다보니 저도 사용 경험이 많이 않아서요. 하지만 최대한 공식 스펙에 맞게 본질적으로 접근하려고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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