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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Webpack 외에도 Rollup, Rolldown, tsup, tsdown, Vite, esbuild 등 다양한 번들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무에서는 어떤 기준으로 각 번들러를 선택하게 되는지, 그리고 실제로 어떤 도구들이 많이 사용되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UI 컴포넌트 라이브러리를 만들 때는 어떤 번들러를 주로 사용하는지,
Lodash 같은 유틸리티 라이브러리에서는 어떤 번들러가 효율적인지
이런 식의 상황별 선택 기준이나 실무 사용 경향을 알고 싶습니다.
제가 찾아보기로는 Vite
는 개발 서버에 강하고, Rollup
은 라이브러리 번들에, esbuild
나 tsup
은 속도에 특화되어 있다고 하더라고요.
실무에서는 이런 특성을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 선택하는지 조금 자세하게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조금 시간이 지난 강의여도 정말 얻을게 많은 강좌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제가 최신버전으로 고쳐보며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질문 남기면서 좋은 강의 항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도 함께 전달드립니다!
강사님의 팁이 녹아져있는 실전 프로젝트 같은 것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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