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
7
답변 1
0
안녕하세요.
영외차는 영업외수익과 영업외비용을 합한 것입니다.
수익성분석 등을 할 때 영업외 수익/비용을 추정할 때 보통 이자수익/비용 외의 것은 사실 추정의 의미가 없습니다. 환차손/익이나 비경상적 손/익 등은 계획 단계에서는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업(프로젝트)에 필요한 이자비용과 사업(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이자수익만을 반영하면 됩니다. --> 이자수익과 이자비용을 합한 순이자비용을 실무에서 "영외차"라고 하기도 합니다.
네 답변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