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
28
0
안녕하세요! 강의 재밌게 잘듣고 있습니다 :]
컨테이너의 Stateless 제약 -> 상태가 업식 때문에 저장 및 공유가 필요한 데이터는 무조건 외부에 저장해야합니다.
라는 내용을 보다가 실무에서는 어떤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실무에서는 DB를 도커로 띄어서 운영을 하는 경우에, DB의 정보들을 별도로 외부에 저장을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생각한 바로는
1. 배치 또는 스냅샷을 사용해서 일정주기마다 백업을 한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컨테이너가 사라졌을 때와 가장 최근 백업 사이에 간격이 어쩔 수 없이 발생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DB는 RDS 같은 서비스가 있기 때문에 도커를 굳이 사용하지 않는다.
강사님의 의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답변 1
0
teho.lee200님 안녕하세요. 데브위키입니다.
보통은 스테이트리스 제약을 해결하기 위해 도커 볼륨을 사용합니다!
도커 볼륨을 사용하면 컨테이너의 특정 디렉터리를 외부 스토리지에 마운트하기 때문에, 컨테이너가 재시작되어도 데이터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
강의 들으시면서 궁금하신 부분 편하게 질문해주세요!
질문 남기고 다음 강의를 보고 바로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