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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서 서버/클라이언트 컴포넌트를 구분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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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의 정말 잘 수강하고 있습니다.
강의 수강 중에 궁금한 점이 생겨 질문 드립니다.
강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규모가 크고 복잡한 프로젝트의 경우는 컴포넌트의 양이 많아, 개발자가 이를 인지하지 못 하고 클라이언트 컴포넌트 아래에 서버 컴포넌트를 사용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혹시 큰 프로젝트 내에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 특별히 조치를 취하셨던 경험이나 팁이 있는지 알고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예를 들면, 서버 컴포넌트와 클라이언트를 다른 폴더로 구분해서 분류하는 등 실무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방법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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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Winterlood
지식공유자
안녕하세요 이정환입니다.
맞습니다. 조금만 프로젝트가 복잡해져도 클라이언트 컴포넌트의 밑에 서버 컴포넌트가 배치되어야 하는 순간이 분명 존재하게 되죠
구체적인 문제 상황이 딱 떠오르지는 않아서 뾰족한 답변을 드리기는 어렵겠지만, 보통 이런 경우 기본적으로는 클라이언트 컴포넌트를 최대한 작은 부분으로 유지합니다. 예를 들어 버튼 딱 하나만 클라이언트 컴포넌트로 전환하는 식 입니다. 요 내용은 강의의 뒷 부분인 서버 액션 챕터에서 구체적으로 다룹니다.





넵!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