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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마다.팀마다 상황이 다를테니 제가 천편일률적으로 답 하긴 어려운데요.
일단 canoe를 쓴다면 capl을 사용하는것도 방법이고 실제로 그렇게도 합니다.
Capl에서 제공하는 api 중에 진단통신에 특화된 api들이 있습니다.
또 한가지는 캔델라스튜디오라는 vector의 프로그램이 있는데 진단통신에 대한 여러가지 스펙을 정리하는 프로그램인데. 스펙이 정리되면 cdd라는파일이 만들어집니다. 이 파일을 canoe에 import 하면 diagnostic console이란 메뉴가 활성화되서 이걸로 진단서비스를 편리하게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또는 진단서비스를 날릴수 있게 장비와 sw를 판매하는 업체들이 있어서 그런 것을 구매해서 사용하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