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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ide에서 g++로 컴파일 하는데요.
맨 마지막 부분에 구체화를 사용하지 않고
void MyArray<T>::print()
{
// body
}
부분이 실행이 잘 됩니다..
파일들은 예제처럼 main.cpp, class.h, class.cpp 이렇게 나눠서 컴파일 했구요.. 그래서 구체화 부분을 cpp부분에 추가해서도 컴파일 해보자 했는데 오히려 구체화를 넣으면 g++ -c ./main.cpp (object파일 생성) 는 잘되는데
g++ -o ./main.o 부분은
undefined reference to `MyArray<char>::print()'
collect2: error: ld returned 1 exit status
라는 에러 메시지가 나옵니다.
구체화를 안하면 에러가 없는데.. 구체화를 하면 오히려 에러가 나는게 이해가 안되네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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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cpp와 class.cpp를 같이 컴파일하고 실행파일 만들때 -o 뒤에 같이 오브젝트 파일을 넣어주면 그건 또 잘됩니다.(구체화구문 넣었을때)
답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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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질문을 이해하는데 참 오래 걸렸네요.
"main.cpp와 class.cpp를 같이 컴파일하고 실행파일 만들때 -o 뒤에 같이 오브젝트 파일을 넣어주면 그건 또 잘됩니다.(구체화구문 넣었을때)"
이미 답을 알고 계신 것 같은데, 리눅스에서 컴파일하실 때는 원래 저렇게 오브젝트 파일을 설정해주는 것이 기본입니다. template specialization을 header에 넣었을 때 자동으로 처리해주는 경우가 오히려 예외적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강의에서도 언급을 했을 것 같은데 요즘 c++ 오픈 소스는 빌드 편의를 위해 header only가 많습니다.
* 질문의 재질문은 저에게 알람이 오지 않아서 오래된 질문의 경우 보지못하고 지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에는 우연히 볼 수 있었는데 다음에는 질문이 반복될 경우에는 다시 정리해서 새 질문으로 올려주셔야 답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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