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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토큰에서 들어오는 것을 해독해 놓으면 req.user에 일단 담아 놓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그러면 req.user는 토큰의 암호화된 값이 아닌, 해석된 값이 들어 있으므로 서버에서 해당 유저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2. next()는 다음으로 넘어간다는 것으로, 뭔가를 담아서 넘길때는 error을 에러라고 하면 next(error) 라고 해서 넘길 수 있습니다.
이걸 응용하면 모든 에러를 라우터별로 처리하는게 아니라 한 곳으로 모두 넘겨서 처리도 가능합니다. 보통 이런 경우는 try catch를 두번 써서 넘기거나 아니면, aysncHandler(try catch 2번 쓰기 안예쁘니 예쁘게 묶어주는 단순한 라이브러리)라는 라이브러리를 써서 예쁘게 넘깁니다.
이와 관련된 강의는 현재 제작 중으로 향후 공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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