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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업에서 안드로이드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기존 자바로 개발하다 코틀린으로 넘어와 개발을 하고 있고 다른 분들도 코틀린으로 넘어오고 있다 하더라구요.
스프링 부트도 자바에서 코틀린으로 넘어오는 추세인지 궁금합니다.
우선 강의를 따라하고 있는데, 코틀린으로 변경하려면 기존 로직(어노테이션, 테스트 코드 등)은 모두 동일하고 자바 스타일 코드만 코틀린으로 바꾸어주면 되는건가요?
바로 코틀린으로 시작하려다 혹시라도 방식이 다를까봐 우선 자바로 따라하고 있습니다.
무료 강의이길래 퀄리티가 매우 낮을 줄 알았는데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고 너무 잘배우고 있습니다. 너무 마음에 들어요 ㅜㅜ
추가적으로 스프링 부트로 서버를 돌리게 되면 서버 내 html 파일(static 하위 폴더) 들이 생성되는건가요 아니면 jar 파일 안에 생기는건가요?
답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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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광무님 솔직한 제 생각으로는 4,5년 후에도 자바 백엔드 애플리케이션에서 코틀린 비율은 5%가 안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물론 4,5년 뒤에 봐야겠지만요^^
자바를 기반으로 완벽하게 이해하시고, 그 다음에 코틀린을 추가로 하셔도 늦지 않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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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코틀린 비율이 아직은 적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매우 낮을 줄 은 몰랐네요...
혹시 장기적으로 4,5년 후에는 코틀린의 점유율이 매우 높아질까요 아니면 이후에도 점유율 자체는 5:5 정도로 비슷해질까요?
안드로이드의 경우 구글에서 개발자 도큐멘트 자체를 default 자바에서 코틀린으로 변경하고 코틀린을 밀고 있는 추세인데, 스프링 부트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사실 이건 개발 트렌드 관점이라 어떻게 변화할지는 모르겠지만, 강사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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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광무님
실무 백엔드에서 코들린을 사용하기는 하지만 그 비율은 전체로 보면 매우 낮습니다.
따라서 자바로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추가로 html도 함께 jar안에 포함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