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04 16:1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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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iostream>
#include<future>
#include<thread>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
{
std::promise<int> prom;//future를 받아주는 존재가 필요해서 promise 거침
auto fut = prom.get_future();
auto t = std::thread([](std::promise<int>&& prom)
{
this_thread::sleep_for(chrono::milliseconds(1000));
prom.set_value(1 + 2);
}, std::move(prom));//prom소유권을 넘겨받음
cout << "before get" << endl;
cout << fut.get() << endl;//prom이 setvalue되어 값을 받아오도록 fut은 계속 기다림
cout << "after get" << endl;
t.join();//thread끝나는 걸 기다려줌
}
}
위 코드를 전 아래처럼 이해했습니다
futre가 promise의 future를 공유 받음
쓰레드 생성되며 promise의 소유권을 받음(여전히 future와 공유 관계)
fut가 prom의 setvalue까지 기다림
prom의 setvalue후 fut 출력됨
쓰레드 join
쓰레드에 std::move의 존재 이유가 궁금해서 알아보니, 쓰레드의 이동생성자였습니다. 그래서 prom의 소유권이 쓰레드로 가는건가 궁금합니다. 쓰레드 생성 후 prom.set_value(1)을 해보니 에러가 뜨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