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22 16:5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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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22. 17:06
안녕하세요. 숨을 마시면 배가 나오고, 말할 때는 이 숨을 쓰면서 말해요. 그러니 배가 들어갑니다. 인위적으로 연습하는 게 맞아요. 그렇게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됩니다. 일부러 숨을 크게 마실 때는 가슴이 올라가지만, 자연스러운 호흡은 복식호흡이에요. 아기들도 누워서 잘 때 보면 배만 오르락내리락 하죠. 이 숨이 복식호흡이고요. 이걸 활용해 말하는 게 복식호흡 발성이에요. 즉, 누워서 잠을 자듯 편안한 상태의 복식호흡으로 말하게 될 거예요. 이를 위해 연습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