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멘토링

커뮤니티

서버 개발자 멘토링 Q&A

Lucy

2025. 10. 10. 18:34

수정됨

지금까지 멘토링을 진행하며, 주니어 백엔드 개발자분들께서 가장 많이 고민하시는 질문들을 모아 정리했습니다.답변은 경력 5년 이하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정답이 있는 내용은 아니므로, 이 글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의 생각도 함께 참고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질문 리스트

  1. 취업 또는 이직을 위해 블로그나 깃허브를 관리해야 할까요?

  2. 이력서를 작성했는데, 포트폴리오도 꼭 필요할까요?

  3. 비전공자라 CS 지식이 부족합니다. 어떻게 보완하면 좋을까요?

  4. 취업/이직 목적으로 프로젝트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5.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 중 좋은 회사는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요?

  6. 주변에 개발자 지인이 없어서 정보 얻기가 어려워요.

  7. 신입으로 취업하려는데 나이가 걱정되요.

  8. 자격증(정보처리기사, SQLD 등)은 꼭 따야 하나요?

  9. 국비교육이나 부트캠프는 꼭 해야 하나요? 한다면 어떤 게 좋을까요?

  10. 코딩테스트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취업 또는 이직을 위해 블로그나 깃허브를 관리해야 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필수는 아닙니다. 물론 기록을 좋아하거나 학습 내용을 정리하고 싶어서 하신다면 정말 좋은 활동입니다. 하지만 취업을 위해 억지로 관리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채용 시장에서는 단순히 블로그 글이 많다고 해서, 혹은 깃허브 잔디가 초록빛으로 가득하다고 해서 인정받지 않습니다.
블로그는 콘텐츠의 질, 깃허브는 정리된 README와 완성도 높은 프로젝트가 있을 때 의미가 생깁니다. 이 수준의 블로그나 깃허브를 만들기까지는 꽤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채용 담당자가 실제로 여러분의 블로그나 깃허브를 본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그보다는 채용 담당자가 반드시 보는 이력서에 투자하시길 권합니다. 블로그나 깃허브에 좋은 내용이 있더라도, 그 내용이 이력서에 드러나고 면접에서 이야기할 수 있어야 진짜 가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