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8. 17. 23:59
Daniel Gaina는 29살까지 바텐더와 Uber 운전기사로 일했습니다.
그러다 2020년 코로나가 시작됐습니다.
일상이 흔들리면서 이런 고민을 하게 됐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살 수 있을까?”
그가 원했던 직업의 조건은 단순했습니다.
안정적이고,
앞으로도 필요하고,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직업.
그렇게 처음 IT를 알아보기 시작했고, 클라우드를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시작부터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4개월 동안 혼자 공부해서 AWS 시험에 도전했지만,
첫 시험에서 떨어졌습니다.
완전히 다른 분야에서 시작해 몇 달을 공부했는데 결과가 ‘불합격’이라면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도 당연했을 겁니다.
하지만 그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부족했던 부분을 다시 공부하고 직접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2주 뒤 다시 시험에 도전해 합격했습니다.
그 합격 하나가 바로 인생을 바꿔준 것은 아니었습니다.
계속 공부하고, 자격증을 추가하고, 일자리에 지원했습니다.
그러다 보안 관련 IT 회사에 취업했고,
시간이 흐른 뒤에는 Senior Cloud Engineer로 일하게 됐습니다.
이 이야기가 인상적인 이유는 처음부터 특별한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바텐더였고, Uber 운전기사였고,
IT 경력도 없었고, 첫 시험에서는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한 번의 실패가 자신의 가능성까지 의미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요즘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면서
“나는 너무 늦은 것 아닐까?”
“비전공자인데 가능할까?”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쩌면 중요한 건 지금 어디에 있느냐보다
오늘 무엇을 시작하느냐인지도 모릅니다.
저도 AWS, Azure, Google Cloud 자격증을 준비할 때 문제를 풀면서 하나씩 익혀갈 수 있는 CloudMasterIT.com/ko 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거창하게 시작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늘 풀어본 문제 몇 개가 몇 년 뒤 전혀 다른 곳으로 데려갈 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