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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AWS 시험에 떨어졌던 프로 운동선수, 18개월 뒤 Cloud Engineer가 되다

Danny

2026. 08. 10. 23:13

Ifeanyi Otuonye는 원래 IT와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었습니다.

40개가 넘는 나라를 다니며 프로 육상선수로 활동했고, 선수 생활이 끝나갈 무렵 이런 고민을 했다고 합니다.


“운동을 그만두면 나는 뭘 해야 하지?”


그때 처음 IT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컴퓨터 기초부터 네트워크, 보안까지 하나씩 배웠고, 그러다 AWS를 알게 됐습니다.

하지만 시작부터 잘된 건 아니었습니다.

한 달 정도 공부한 뒤 처음 본 AWS 시험.


결과는 불합격이었습니다.


아마 여기서 포기했어도 이상하지 않았을 겁니다.

IT 경험도 없었고, 클라우드도 처음이었으니까요.

그런데 그는 한 가지를 바꿨습니다.

더 많이 외우는 대신,

직접 AWS를 사용해보기 시작했습니다.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설정도 바꿔보고, 작은 프로젝트도 만들었습니다.

“이게 정답이다”를 외우는 대신
“왜 이 상황에서는 이 서비스를 써야 하지?”를 생각하기 시작한 겁니다.


그리고 6주 뒤 다시 시험을 봤습니다.

이번에는 합격했습니다.

그 작은 합격 하나가 그의 방향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나는 Cloud Engineer가 될 거야.”


그 이후 자격증 공부만 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직접 프로젝트를 만들고, 배운 내용을 기록하고, LinkedIn에 자신의 과정을 계속 공유했습니다.


그렇게 공부를 시작한 지 약 18개월.

그에게 Cloud Engineer 포지션 제안이 왔고, 결국 클라우드 엔지니어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게 됩니다.

몇 년 뒤에는 자신이 처음 공부했던 바로 그 회사,


AWS에서 일하게 됐습니다.


이 이야기를 보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자격증 개수가 아니었습니다.

처음부터 잘했던 사람도 아니었고,
첫 시험부터 붙은 사람도 아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달라진 건 재능이 아니라 방법이었습니다.

AWS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면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왜 이 답이 맞는지,
왜 다른 선택지는 틀렸는지

한 번 더 생각해보세요.


틀린 문제는 실패가 아니라,
내가 어디를 더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힌트가 될 수 있습니다.


개념을 어느 정도 익혔다면 실제 시험과 비슷한 문제를 풀어보면서 자신의 약한 부분을 확인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AWS, Azure, GCP 등 클라우드·AI 자격증 문제를 연습해보고 싶다면 CloudMasterIT.com에서 원하는 시험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정답만 확인하고 넘어가기보다,
해설을 읽으면서 “왜 이게 정답일까?”를 한 번 더 생각해보세요.


처음부터 잘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 하나를 이해하고,
내일 하나를 더 이해하면 됩니다.


가끔은 그렇게 쌓인 작은 차이가
18개월 뒤 전혀 다른 곳으로 데려가기도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