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8. 03. 22:28
쉽게 말하면 아마존(AWS), 마이크로소프트(Azure), 구글(GCP)이 각각 운영하는 온라인 서버·데이터 서비스가 있는데요. 요즘 웬만한 회사들은 자체 서버를 두는 대신 이런 회사들의 서버를 빌려 씁니다.
그래서 IT 업계에서는 "이 서비스를 다룰 줄 아는 사람"이라는 걸 증명하는 자격증을 만들었고, 이게 요즘 취업이나 이직할 때 이력서에 꽤 힘이 되는 스펙 중 하나예요. 개발자뿐 아니라 비전공자, 직무 전환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이 도전하시더라고요.
저도 이 자격증 준비를 시작하면서 문제집을 좀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한국어로 된 연습 사이트가 많지 않았어요. 있어도 해설이 부실하거나("정답은 B" 딱 이거 하나), 아예 영어로만 돼 있거나, 화면이 너무 옛날 사이트처럼 불편한 곳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러다 괜찮은 곳을 하나 찾았는데, https://cloudmasterit.com/ko 이라는 사이트예요.
뭐가 좋았냐면요: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구글 자격증을 합쳐서 20개 넘게 준비할 수 있어요. 그래서 지금 당장은 자격증 하나만 생각하고 있어도, 나중에 다른 회사 자격증 준비할 때 또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회원가입 안 해도 바로 문제를 풀어볼 수 있어요. "이게 나한테 맞는 방식인가" 가입 없이 먼저 확인할 수 있는 게 편했어요.
공부 방식이 3단계로 나뉘어 있어요. 그냥 풀어보기 → 문제마다 설명 읽으면서 이해하기 → 시간 재고 실제 시험처럼 풀어보기. 순서대로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실력이 붙는 구조예요.
문제 풀다가 이해 안 되는 부분이 있으면 물어볼 수 있는 AI 도우미도 있더라고요. 해설 읽어도 잘 모르겠을 때 바로 질문하면 되니까 막히는 시간이 줄었어요.
영어로만 된 자료가 대부분인데 여기는 한국어는 물론이고 스페인어, 포르투갈어까지 지원해요. 문제뿐 아니라 해설이랑 참고 자료도 다 그 언어로 볼 수 있어요.
자격증별로 공부 자료를 정리해둔 블로그도 있는데,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구글별로 나눠져 있어서 원하는 것만 찾아보기 편해요.
아쉬운 점도 있어요:
문제를 전부 다 풀려면 유료 결제가 필요해요 (맛보기 문제는 무료예요).
AI 도우미도 무료로는 쓸 수 있는 횟수가 정해져 있고, 그 이후엔 유료예요.
아직 모든 회사의 모든 자격증이 다 있는 건 아니고, 계속 하나씩 추가되는 중이에요.
클라우드 자격증이 뭔지도 잘 모르겠다 싶으신 분들도 일단 사이트 들어가서 무료 문제 몇 개만 풀어보시면 "아, 이런 느낌이구나" 감이 오실 거예요. 영어 자료 보는 게 부담스러우셨던 분들한테 특히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