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희망 업무에 대해 들어보면... 데이터엔지니어 보다는 데이터 분석가나 데이터 과학자로 포지션 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찐찐님의 데이터엔지니어 선택은 매우 현실적이고,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듭니다.
이유로.."(데이터엔지니어 + 분석가 + 업무전문가) x 커뮤니케이션 = 데이터과학자" 라는 공식이 있습니다. 이공식에 있어 데이터엔지니어 역량이 다른 영역들의 기반 기술이 되므로 중요하고, 이때 커뮤니케이션 역량은 더욱 중요해 집니다. 데이터 과학자는 엔지니어링, 분석, 업무 모든 분야를 두르 이해 하면서 탁월한 소통과 리더쉽 역량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분석가/업무전문가로 일을 처음 시작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데이터엔지니어 일을 힘들어 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데이터엔지니어는 데이터를 다루는 소프트웨어 IT의 기술과 경험이 중요한데 이쪽 분야가 워낙 넓고 서로간의 연결고리가 복잡한 기술장벽들이 있습니다. 그로인에 분석역량과 업무지식은 뛰어나지만 엔지니어링 역량의 부족으로 한계에 다다르는 경우가 현장에선 매우 빈번 합니다.
하지만 데이터엔지니어는 분석가/업무전문가 역할로 쉽게 전환을 하면서,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나갑니다.
초기에 기술 장벽을 뛰어넘은(정확히는 뛰어넘는 방법을 아는) 데이터엔지니어는 탄탄한 IT역량을 가지고 분석가/업무전문가 심지어는 개발리더의 역할까지 넘나 들면서, 조직의 상황과 요구에 맞춰 본인의 포지션을 다양하게 변화하며 성장해 나가 데이터과학자로 빠르게 포지션 하는 모습을 주변에서 많이 보았습니다. 찐찐님도 꼭 그렇게 되실겁니다!!
문의하신 내용중 네트워크관리, 호스트파일 등의 용어와 기반 지식은 별도로 공부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런 주변 지식까지 하나하나 공부하며 준비하다 보면, 아마도 은퇴를 준비할 나이가 되실 수 있습니다. ^^; 궁금해 하는 기술과 지식들은 그때그때마다 인터넷과 동료들을 통해 사전적 의미만 빠르게 파악하거나, 앞뒤 작업들의 관계와 경험들이 반복 되면서 자연 스럽게 학습되는 지식들 입니다. 단 그 기술과 지식이 본인의 커리에 메인 지식인지, 보조 지식인지는 스스로 구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구분 하는 방법은 지금같은 찐찐님의 열정과 의지면 충분 하고요..그래야 쓸데없는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본인이 가고자 하는 길을 빠르게 가실 수 있겠죠?!
이러한 모든것들은 경험입니다. 현장의 업무와 프로젝트 전체 과정을 수행하다 보면 해당 분야의 숲이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본인이 하고자 하는 나무를 찾아 선택과 집중을 하고, 다시 더 큰 숲과 더 큰 나무를 보는...이러한 사이클이 중요합니다. 찐찐님도 꼭 이런 사이클을 타시길 바랍니다. - 빅디 올림
안녕하세요! 빅디 입니다.
요즘 희망 업무에 대해 들어보면...
데이터엔지니어 보다는 데이터 분석가나 데이터 과학자로 포지션 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찐찐님의 데이터엔지니어 선택은 매우 현실적이고,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듭니다.
이유로.."(데이터엔지니어 + 분석가 + 업무전문가) x 커뮤니케이션 = 데이터과학자" 라는 공식이 있습니다. 이공식에 있어 데이터엔지니어 역량이 다른 영역들의 기반 기술이 되므로 중요하고, 이때 커뮤니케이션 역량은 더욱 중요해 집니다. 데이터 과학자는 엔지니어링, 분석, 업무 모든 분야를 두르 이해 하면서 탁월한 소통과 리더쉽 역량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분석가/업무전문가로 일을 처음 시작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데이터엔지니어 일을 힘들어 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데이터엔지니어는 데이터를 다루는 소프트웨어 IT의 기술과 경험이 중요한데 이쪽 분야가 워낙 넓고 서로간의 연결고리가 복잡한 기술장벽들이 있습니다. 그로인에 분석역량과 업무지식은 뛰어나지만 엔지니어링 역량의 부족으로 한계에 다다르는 경우가 현장에선 매우 빈번 합니다.
하지만 데이터엔지니어는 분석가/업무전문가 역할로 쉽게 전환을 하면서,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나갑니다.
초기에 기술 장벽을 뛰어넘은(정확히는 뛰어넘는 방법을 아는) 데이터엔지니어는 탄탄한 IT역량을 가지고 분석가/업무전문가 심지어는 개발리더의 역할까지 넘나 들면서, 조직의 상황과 요구에 맞춰 본인의 포지션을 다양하게 변화하며 성장해 나가 데이터과학자로 빠르게 포지션 하는 모습을 주변에서 많이 보았습니다. 찐찐님도 꼭 그렇게 되실겁니다!!
문의하신 내용중 네트워크관리, 호스트파일 등의 용어와 기반 지식은 별도로 공부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런 주변 지식까지 하나하나 공부하며 준비하다 보면, 아마도 은퇴를 준비할 나이가 되실 수 있습니다. ^^;
궁금해 하는 기술과 지식들은 그때그때마다 인터넷과 동료들을 통해 사전적 의미만 빠르게 파악하거나, 앞뒤 작업들의 관계와 경험들이 반복 되면서 자연 스럽게 학습되는 지식들 입니다.
단 그 기술과 지식이 본인의 커리에 메인 지식인지, 보조 지식인지는 스스로 구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구분 하는 방법은 지금같은 찐찐님의 열정과 의지면 충분 하고요..그래야 쓸데없는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본인이 가고자 하는 길을 빠르게 가실 수 있겠죠?!
이러한 모든것들은 경험입니다. 현장의 업무와 프로젝트 전체 과정을 수행하다 보면 해당 분야의 숲이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본인이 하고자 하는 나무를 찾아 선택과 집중을 하고, 다시 더 큰 숲과 더 큰 나무를 보는...이러한 사이클이 중요합니다. 찐찐님도 꼭 이런 사이클을 타시길 바랍니다. - 빅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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