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강의를 듣고 이론 pdf 파일로 이론 준비를 했는데 처음 보는 SQL 문제와 워터링 홀, ISMS 같은 이론 문제들이 출제되어 상당히 당혹스럽더라구요... 아무리 코드 작성 문제가 10문제라지만 이론도 대비를 해야 안심이 되는 부분인데, 이런 부분은 어떻게 준비를 하면 좋을까요?
이론pdf 외의 범위는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까요?
inusneo
작성일
26.04.20 20:33
조회수
19
댓글 1
안녕하세요.
SQL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좀 더 보완해드릴 수 있는 부분이지만
예시를 워터링 홀, ISMS로 말씀을 주셔서 조금 냉정하게 답변드립니다.
과거에 나온 문제 중에 OTP, VPN, 스캐어웨어, 중간자 공격, ISMS, 워터링 홀 같은 문제는
정확히 말하자면 준비해서 맞힐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이런 것들은 평소에 IT 지식이 많아야지 맞힐 수 있습니다.
저도 워터링 홀이라는 단어는 익숙하지 않고,
ISMS는 과거에 다녔던 회사에서 ISMS-P 인증에 참여한 적이 있어서 맞혔을 듯 합니다.
이런 문제들은 정보처리기사 실기 출제 범위 중에 "신기술 용어"라는 부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런 단어들은 대비해서 맞힐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이번 회차에서 맞히셨어야 하는 문제는,
디자인 패턴 / 응집도 / 스텁, 드라이버였습니다.
심지어 데이터베이스 설계 순서도 이론 파일 '시험 들어가기 전 외울 것'에 그대로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비기능 요구사항의 분류와 HDLC는 보기형으로 나왔기 때문에
당일에 대략적인 문장의 흐름으로 부분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대략 이론에서 25~30점 사이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신기술 용어까지 맞히기 위한 전략으로 정보처리기사 실기를 공부하시려면
현실적으로는 웬만한 모든 범위의 단어를 배워야 합니다.
정보관리기술사를 취득하려는 것이 아니면 그렇게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시험을 보셔서 알겠지만 코드 문제를 소홀히 하면 합격이 굉장히 어려워진다는 것입니다.
코드에 익숙해지셔서 40~45점을 맞힌 상태에서
나머지 키워드 이론 문제로 65~70점을 채우는 전략으로 가시는 것이 적절해보입니다.
답글
inusneo
2026.04.21대비를 할 수 없는 부분이었군요... 알겠습니다.
추가로 이번에 C언어와 자바의 비중을 높게 잡고 파이썬은 기본 개념 익히는 정도로 공부해서 킬러 문제는 제외하고 기출 문제 및 기본개념 활영 문제는 수월하게 풀 수 있는 정도로 준비를 했는데, C언어랑 자바가 총 4문제 밖에 나오지 않아 매우 당혹스러웠습니다.
오히려 SQL과 파이썬 문제가 총 6개로 많이 나왔는데, 앞으로도 이런 비중이 유지될 것이라 예상하시는지 문의드립니다.
주말코딩
2026.04.21파이썬 비중이 높아진 것에 대해서는 저도 놀랐습니다. 근데 작년에도 1회는 미친듯이 어려웠다가 2, 3회때 굉장히 수월해졌습니다.
각 타입에 대한 메서드와 안내는 이번 영상개편때 할 예정이라서, 이번 출제된 C, Java 수준을 이해하셨다면 충분이 다음 회차에서 합격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